(같아 보였다고 일단 내가 보기엔 그랬다고 당연히 아니였을 수도 있음)
선수들도 응원가 듣고 좋아하는 것 같아서 열심히 즐겼거든?
근데 또 이 행사가 개최되기까지 일련의 일들을 또 겪어야 한다고 하면 안 겪고 싶음ㅠㅠ 한쪽 팀팬들 싸잡으려는 게 아니고 그냥 이 행사가 열리기까지 겪은게 너무 많고 머리아팠어서 더이상 안 겪고싶어 솔직히 그 일들이 이렇게까지 해야할 정도인가 싶고 상처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