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말고 뭐 점검하러 왓다는 등...
보통 요즘은 그런거 오려면 사전에 미리 알려주든가 하는 것 같아서(하다못해 우체국 택배도 그렇잖아) 그런거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 그냥 집에 아무도 없는 척하거든 혼자 자취해서 무섭기도 하니까ㅠ
근데 얼마전에 친구한테 이 말 하니까 특이하다길래ㅠ 마니 이상해보여?
보통 요즘은 그런거 오려면 사전에 미리 알려주든가 하는 것 같아서(하다못해 우체국 택배도 그렇잖아) 그런거 없이 갑자기 찾아오면 그냥 집에 아무도 없는 척하거든 혼자 자취해서 무섭기도 하니까ㅠ
근데 얼마전에 친구한테 이 말 하니까 특이하다길래ㅠ 마니 이상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