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훈련을 안한것도 아니고 방향성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님 (벌크업은 장타보단 체력이슈 보완이 더 컸다고 봐) 이번 시즌 묘하게 안 풀리니까 본인도 더 조급해져서 더 못하는 느낌...
팀팬 입장에선 아쉽기도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냥 알아서 빨리 해결하길 바랄 뿐
딱히 훈련을 안한것도 아니고 방향성이 이해가 안 가는 것도 아님 (벌크업은 장타보단 체력이슈 보완이 더 컸다고 봐) 이번 시즌 묘하게 안 풀리니까 본인도 더 조급해져서 더 못하는 느낌...
팀팬 입장에선 아쉽기도 안타깝기도 하지만 그냥 알아서 빨리 해결하길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