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팀합 맞는 것도 브라더후드 결성 이후고 사실 개인기에 의존하는 것도 큼 특히 바텀 탑. 그래서 제우스가 상수인데 기인이 제우스 억제 잘하고 이제 미드가 클러치 하거나 바텀에서 젠지 탈수기 전에 교란시켜서 게릴라 해야 하는데 이젠 정글도 캐니언에 페이즈도 폼 올라오고 리헨즈 불안한 날 있어도 상체 버티고 원달이 버티니까 서폿 로밍 잘감. 근데 원인은 결국 운영임… 젠지는 쵸비가 있어서 체급운영 가능 한타보단 운영이었는데 사실 이게 좀 원시적인 느낌이 있었음 본능적으로 하는 체급. 쵸비라 가능한. 근데 한타는 케이언이, 이젠 감코진도 마타라 그때 ptsd옴 운영도 잘해짐 탈수기라고 하는게 sk때도 느꼈지만 그 때 뭔가 이득봐도 봉세당하고 그냥 변수 클러치가 해체되는 느낌. 그래서 티원 엔진이 안굴러감. 바텀 상수여야 엔진이 돌아가는데 폼도 폼이지만, 운영적인 정교함이 느껴졌음 지형이나 합류 타이밍. 페이즈도 올해들어 잘 맞추는게 어라 이타이밍엔 이 위치에 있다고 계산하고 쏘는 것 같아. 티원은 그걸 개인의 피지컬 개인기로 구사해 왔다면 젠지는 무슨 스포츠 과학마냥 이 수치로 이 배합이면 이 결과물이라고 레시피를 아는 느낌. ㅠㅠ 아 전술코치가… 운영이 필요하지 않나.
잡담 그냥 젠지 감코가 너무 잘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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