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초아한테 섭섭해했던거나
지원이한테 술먹고 그랬던거나
왜 그럴까 싶은게 많았는데
갑자기 번뇌가 없어진 사람처럼 상쾌해졌어;;
오늘 지원이한테 여지 어쩌고 헛소리했다고 스스로 말하는 것도 그렇고
전에는 약간 남탓..? 하는 듯한 말이 많았는데 완전 달라졌네...
이게 원래 정섭인건가..?ㅋㅋㅋㅋ
아님 세승이가 약간 구마시켜준건가 ㅋㅋㅋㅋㅋ
강원도에서 초아한테 섭섭해했던거나
지원이한테 술먹고 그랬던거나
왜 그럴까 싶은게 많았는데
갑자기 번뇌가 없어진 사람처럼 상쾌해졌어;;
오늘 지원이한테 여지 어쩌고 헛소리했다고 스스로 말하는 것도 그렇고
전에는 약간 남탓..? 하는 듯한 말이 많았는데 완전 달라졌네...
이게 원래 정섭인건가..?ㅋㅋㅋㅋ
아님 세승이가 약간 구마시켜준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