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정도가 어느 정도냐 100이냐 60이냐 30이냐 이런거랑
마음의 방향성이 이제 걍 닫힌채 세승인건지랑
열린 상태로 세승인건지랑
그런 의견들이 다양하게, 감상이 여러가지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가끔 엄청 억까같은 어그로가 있고 (이미 지나버린 회차의 감정성만으로 땅땅 해버린 느낌)
이런류의 예전 억까 당한걸로 인해 그런 글 아닌데도 억까10으로 해석하는 글들이 뒤엉킨 거 같음
마음의 방향성이 이제 걍 닫힌채 세승인건지랑
열린 상태로 세승인건지랑
그런 의견들이 다양하게, 감상이 여러가지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기서 가끔 엄청 억까같은 어그로가 있고 (이미 지나버린 회차의 감정성만으로 땅땅 해버린 느낌)
이런류의 예전 억까 당한걸로 인해 그런 글 아닌데도 억까10으로 해석하는 글들이 뒤엉킨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