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낡은 노트북 曰: 푹 쉬게 해준다면서요.... 그냥 저 상자 속에서 쉬기만 하라면서요오... 미안하다 노트북아... 눈이 두 개 밖에 없는 내가 욕심은 여러 개란다... 미안하다..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