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진지하게 호감 크고 표현도 많이해서 안되거나 하면 거기서 오는 상심이 클 거 같다 생각드는데
용우 진짜 즐겜러처럼 문자만 보내고 뭐 행동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혼자 원하는 상황아니라서 멘탈 터진거 같아 이러고 다시 첫날 둘째날 초아탓 가는게 웃김
그러면서 또 용우는 독립적인 여성 원하는데 어쩌고 초아가 안독립적인게 뭔지 모르겠음 오히려 멘탈도 초아가 더 쎈 듯 안독립적인게 아니고 초아는 마음을 더 준 것 뿐임
다른 사람들은 진지하게 호감 크고 표현도 많이해서 안되거나 하면 거기서 오는 상심이 클 거 같다 생각드는데
용우 진짜 즐겜러처럼 문자만 보내고 뭐 행동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혼자 원하는 상황아니라서 멘탈 터진거 같아 이러고 다시 첫날 둘째날 초아탓 가는게 웃김
그러면서 또 용우는 독립적인 여성 원하는데 어쩌고 초아가 안독립적인게 뭔지 모르겠음 오히려 멘탈도 초아가 더 쎈 듯 안독립적인게 아니고 초아는 마음을 더 준 것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