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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01	06.07	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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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9	잡담	보면 볼수록 ㅇㅇ는 ㅈㅎ한테 자격지심 있음	15:22	13
51818	잡담	지원>재형 문자는 관성이라고 할만큼의 기간도 아니지 않아? 1	15:22	12
51817	잡담	시청자는 따라가지도 못하는 감정선으로 드라마 주인공마냥 둘이 그러고 있으니까 참 당황스러움	15:21	7
51816	잡담	그냥 솔직하게 마음이 바뀌었다 흔들린다 하는 게 낫지	15:21	11
51815	잡담	이미 관성소리 나온판에 재지 최커돼봤자 그냥 관성적으로 선택했구나 싶을듯	15:21	13
51814	잡담	용우랑 지원이랑 비슷한정도가 아니라 같구나 본인들이 제일 잘 아는거 맞아	15:21	14
51813	잡담	용우는 지원한테 크게 마음도 없어보이는데 재형이랑 전날 데이트에서 둘이 뭔가 텐션 다르니까 4	15:20	113
51812	잡담	말 한마디 한마디에 서열질과 남 무시, 나르시즘이 보임	15:20	24
51811	잡담	그럼 지원이가 이때까지 용우에 대해 부정하는 식으로 말해온것들 진심이 아닌걸까? 6	15:20	50
51810	잡담	네 안의 울고있는 여린 아이를 서른 넘은 사람이 찾고 있는 게 ㅋㅋ쿠ㅜㅜㅜ	15:20	18
51809	잡담	난 관성이란 말이 진짜 무례하다 생각함 4	15:20	68
51808	잡담	혹시.. 재형지원 최커 가능성 있어? 13	15:19	148
51807	잡담	윤재 남의집 귀한자식 발언으로 개까였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는게 웃안웃 1	15:19	61
51806	잡담	난 초아가 대단함 3	15:19	114
51805	잡담	차라리 그냥 본능적인 끌림을 피할수 없다고 하지.... 2	15:19	64
51804	잡담	첫인상 의미부여 하지 말자는거 깨닫게 됨	15:18	44
51803	잡담	ㅇㅈ 운명 영상 지금봤는데 너무 오글거려 2	15:18	71
51802	잡담	난 16화에서 바라는건 딱 하나뿐이야 2	15:18	58
51801	잡담	궁금한게 작진은 찍으면서 용지 서로한테 흔들리는거 보고 좋아했을까? 망했다 생각했을까? 19	15:17	226
51800	잡담	난 아무리생각해도 ㅈㅇ이 ㅈㅎ이랑 비데때 ㅇㅇ에대한 이야기 했었어야 했다고 생각함 2	15:17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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