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우승 가능성 낮아도 일단 목표는 우승을 삼아야 더 위로 올라갈 수 있는거 아닌가?

챔스 나가는게 쉬운것도 아닌데 그냥 4위 안으로만 목표 삼는다고 해서 해축방에서도 말 많았던 기억있는데

 

뭔가 우리나라 16강 목표로 했다고 그랬다고 그런거 보고 빡쳤던 기억이 나네

(그땐 16강 이후를 생각했어야지 그런 분위기였어서 지금은 한숨만 나오지만 )

 

왜 목표를 낮게 세우는지 모를

 

그런거 보면 진짜 레빡이 놈을 갈아치워야하는거 같음

자기는 나이랑 상관없다고 선수들 천금같은 시간 허망하게 지나가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