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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7	잡담	찬영이가 자기 몸무게 세세히 알려주는바람에 2	03:49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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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2	잡담	깨있는 상태에서 깨는 느낌 1	01:45	108
15201	잡담	아직까지 이 사진 쓰다듬고있는중 2	01:37	161
15200	잡담	어떻게 이런 말랑복숭아미니찹쌀떡솜사탕요정 같은 애가 글도 잘쓰냐 4	01:29	124
15199	잡담	오히려 찬영이가 좋아하는걸 내가 볼수 있는 곳에서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은 마음ㅋㅋㅋ 2	01:25	84
15198	잡담	근데 진짜 위버스 글 읽을때마다 느끼는데 젠지력 터지는 애가 다른것도 아닌 글로 사람 마음 이렇게 만드는거 4	01:10	130
15197	잡담	찬영이가 즐거워하고 좋아하니까 뭐든 다 좋아보여 3	01:09	84
15196	잡담	위버스는 오늘 눈물 흘린 얘기 없이 담백하게 적어서 더 훅 와닿는게 있어 5	01:03	165
15195	잡담	찬영이는 진지한 글을 무게가 아니라 온도가 느껴지게끔 쓰는거 같아 4	00:57	109
15194	잡담	오늘 위버스야말로 ㄹㅇ느껴야된다 3	00:56	112
15193	잡담	항상 새롭게 고맙다는 말이네 3	00:51	108
15192	잡담	어떻게 나에게 이런 아이가 찾아왔지 2	00:50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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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9	잡담	요고 반팔.. 목 부분 또 좀 자른거 같지 2	00:46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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