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나도 재형이 예능담당으로 좋아했는데

잘생긴거 알겠고 어딜가나 인기 많겠다 생각은 했었지

근데 예능적으로 웃긴 장면들이 많았고, 개취로 설렘포인트는 못 느꼈었는데

세승이 챙기는?걱정하는? 모습이랑

세승이랑 노래부르는 장면이랑

싱가폴에서 앞머리 흩날리는 장면에서 삼연타 맞음 ㅋㅋㅋ

진짜 설렌다 와 나도 근처에 있었으면 짝사랑했을거야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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