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냥 나의 변덕스러운 감정 때문이든, 아니면 다른 상황적 요인이든... 너무 힘들면 덕질 잠깐 쉬어야 하는게 맞는거지?
근데 난 왜 자꾸 판도라의 상자나 심연을 알고싶어할까... 힘들어서 눈물도 나는데 또 그와중에 덕질은 포기 못하겠어서 커뮤 탐라 훑고 그러다가 심연까지 파헤쳐보려해... 어차피 좋은것도 안 나오는데...
근데 난 왜 자꾸 판도라의 상자나 심연을 알고싶어할까... 힘들어서 눈물도 나는데 또 그와중에 덕질은 포기 못하겠어서 커뮤 탐라 훑고 그러다가 심연까지 파헤쳐보려해... 어차피 좋은것도 안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