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때 비시즌에는 u23 보내고 세리자와 코치 붙여서 세리 코치님이 형우랑 같이 살다시피 할 정도로 끼고 살면서 잘 키우셨고 22년도에 1군 조금씩 경험도 시켜주고 코시 엔트리에도 넣어서 우승반지 끼워서 질롱 보냈고 작년에는 백업으로 경험치 먹였는데 경험치 먹이는대로 잘 컸다고 민식이 2군 내렸을때 주포 맡길만큼......지금 형우 상황이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눈물난다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