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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42	잡담	KCC) 우리 정훈이 잡았으면 좋겠다 2	09:41	68
540841	스퀘어	‘튀르키예리그 진출’ 박지수의 선행, 모교 화서초 방문해 농구발전기금 기부	09:40	26
540840	잡담	KCC) 설마 부기 말함? 5	09:38	170
540839	잡담	이번에 무보상 알짜 많아서 삼성 참전 많이 했으면 좋겠다 ㅠㅠ 2	09:38	72
540838	잡담	가드 전력에 깊이를 더하려는 팀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실제 복수의 팀이 정성우를 장바구니에 담아뒀고, 일각에서는 보수가 4억 원 이상에 달할 거란 예상도 하고 있다. 5	09:35	153
540837	잡담	KCC) 마지막경기 보러갔었는데 선수들 진짜 다 살이 쪽빠졌더라ㅜㅜ 2	09:35	87
540836	잡담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모 팀이 정희재 영입에 관심을 표한 가운데, 보수 랭킹 41~50위 또는 50위 밖의 선수들 중에는 최승욱(DB), 최현민(소노), 최성모(KT) 등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	09:29	195
540835	잡담	KCC) 크블캠 마지막 너무 좋다 ㅠㅠㅠ 3	09:20	157
540834	스퀘어	KCC) 22%→42.3%→46.2%, ‘미운오리’에서 ‘백조’가 됐던 KCC 존슨 2	09:07	310
540833	잡담	KCC) 전 감독은 "나도 사람이다. 눈 앞의 위기 상황에 선수 교체 타이밍을 바꾸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가 왜 없었겠나. 그럴 때마다 강 코치가 '무서운 눈빛'으로 원칙 대로 믿고 밀고 나가자며 흔들린 마음을 붙잡아 줬다" 1	09:07	340
540832	잡담	인삼) 지훈이 오늘 도장 찍어조 1	09:05	29
540831	잡담	KCC) 전창진 감독은 2003년 허버지와 함께 한 우승으로 역대 챔피언결정전 최연소 우승 감독 기록(39세)을 세웠고, 올해는 아들 허웅과 함께 최고령 우승 감독 기록(60세)을 달성했습니다. 7	09:05	351
540830	잡담	KCC) 전감독은 "에피스톨라 키우는데 이상민-신명호 부부가 '공동육아'를 한 걸로 정리하면 되겠네."라며 껄껄 웃었다 6	08:54	450
540829	잡담	KCC) 그러고보니까 허웅은 자기가 그런식으로 우니까 3	08:46	546
540828	잡담	KCC) 오늘자 매일경제 23	08:25	736
540827	잡담	아침 회사출근버스 안에서 큰정현 영상보는 사람봤다 1	07:23	579
540826	잡담	KCC) 뿌엥MVP 13	06:58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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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824	잡담	허웅은 동생 진짜 귀여워하는거 같아서 신기함.. 5	01:37	1,530
540823	잡담	KCC) 6강 크블캠 보는데 1	01:21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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