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형: 뭐야? 여기예..여기야? 초아: 응습관적으로 존대하려다가 말 편하게 하는 재형철현: 아 저 방에서 회의했어요?재형: 응존대하는 3살 형과반말하는 3살 동생ㅋㅋㅋㅋㅋㅋㅋ나이를 방금 까서 너무 혼란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