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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0	잡담	와 근데 꽃다발 이후에 저렇게까지 달라진다고?ㄴㅇㄱ	01:15	22
19569	잡담	난 원래도 곱씹어서 생각하니깐 마음이 컸나? 이런 스탠스의 용우인터뷰를 여러번 봐서 놀랍지 않았어	01:14	30
19568	잡담	용초대화에 미연이반응 = 내반응	01:14	63
19567	잡담	재지 이렇게 급진전 된 거 나 아직도 안믿겨..........	01:14	17
19566	잡담	재형이 감정 못 감추는거 넘 귀엽고 좋다 오늘 웃는거나 부모님 영상 보다 운거나	01:14	16
19565	잡담	윤재 빵사러 한시간 돌아다녔대 ㅁㅊ	01:14	33
19564	잡담	아쉽다아 만 보내서 계속 곱씹게 만드는 게 ㄹㅇ 앙큼고양이임	01:14	14
19563	잡담	근데 난 용초 대화보다 오히려 정섭의 용우형 말고 이게 더 뜨거운 감자일 줄 알았어	01:13	67
19562	잡담	그냥 싱가폴 도착하자마자 밥먹는 곳에서 저런 질문들 말고 좀 더 담백한 대화를 했음 어땠을까 싶기만 하다	01:13	33
19561	잡담	테라스 재지 말이야(이미 난 재지라고 생각하고 있음) 5	01:13	95
19560	잡담	오늘 주연이 정말 짠하네ㅠ 3	01:13	118
19559	잡담	재형이는 답장 못받겠단 생각으로 문자했는데	01:13	58
19558	잡담	재형이는 그냥 자기 바운더리 안팎이 확실할 뿐이지 1	01:12	95
19557	잡담	초아가 좋아하게 된 용우는 여유롭고 유머러스하고 진중하고 포용해주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01:12	99
19556	잡담	재지런데 그날 바로 쌍방문자는 상상도안함......	01:12	27
19555	잡담	난 오히려 초아가 물어봐서 다행이었어 9	01:11	209
19554	잡담	재형이 원래도 지원이가 취향이긴했는데 노래하는거보고 고삐풀린거같아서 너무 맛있음 1	01:11	45
19553	잡담	정세 어떻게 될거 같어? 1	01:11	18
19552	잡담	저녁에 둘이 얘기할때 뭐 지원이가 한말 있나 싶어서 물어보러 온듯 근데 별 얘기 안했다니까 퇴장	01:11	27
19551	잡담	초아철현 즐겜하고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돌아갔으면 3	01:11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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