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3 SS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 컬렉션
유니클로(대표 하타세 사토시, 정현석)가 ‘2023 소비자가 뽑은 참 좋은 브랜드’ SPA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유니클로는 경쟁사인 자라(ZARA), H&M, 에잇세컨즈, 스파오, 탑텐 등과 경합을 벌인 끝에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뽑혔다.
유니클로의 인기는 품질과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에서 나온다.
자사 품질보증위원회를 통해 채택한 품질 및 안전 표준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유니클로가 진출한 국가나 지역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기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샘플 제작 단계와 대량 생산 전에는 다시 한 번 모든 소재를 제3자 기관에 테스트를 의뢰한다. 고급 테스트에는 염색된 제품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색상 견뢰도와 유해물질을 측정하는 포르말린이 포함된다.
최근에는 신명품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르메르, 마르니 디자이너 질샌더, 띠어리(Theory), JW 앤더슨(JW ANDERSON) 등 글로벌 신명품 브랜드, 디자이너와 협업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2월에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느린 학습 아동 지원을 위한 ‘천천히 함께’ 캠페인을 출범했다. 이 캠페인은 경계선 지능 등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학업능력,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게 목표다. 올해 유니클로는 10억 원 지원을 통해 느린 학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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