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진열애들 모두다 나보다 젊은 남자애들인데
왜 30대인 나를 뽑았는지 모르겠지만..ㅠㅋ
어쨌든 뽑혔으니 열심히 일하는중인데 정리할거 엄청 많고..
어디 담당이나 할일이 딱 정해진게 아니라서 눈치보면서 도와주러 댕기고
할거 해야됨 특히 관리자가 그냥 서있는걸 못본다고 함
다 나하고 나이차이나는 남자애들이라 말할 상대도 없고 외로워..
그리고 이거 좀 웃긴게 말만 번지르르하게 4대보험도 드는 계약직이지 퇴직금 안줄려고 11개월까지만 일할수 있게 되어있음(아예 1년이상 못일하게함) 근로계약서도 3개월마다 씀 나 그렇게 썼어 교보문고 그래도 대기업 아닌가..면접볼때도 그런말 없어서 들어와서 약간 속았다 생각드는데..
그래도 근로계약서 쓴 날까지는 해볼라고 ㅠ
근데 근로계약서 3개월마다 쓰는건 왜그러는거야? 어차피 퇴직금 안주게 해놓았는데 상관없는거 아님? 자기맘대로 자를수 있게 할려고 하는건가
왜 30대인 나를 뽑았는지 모르겠지만..ㅠㅋ
어쨌든 뽑혔으니 열심히 일하는중인데 정리할거 엄청 많고..
어디 담당이나 할일이 딱 정해진게 아니라서 눈치보면서 도와주러 댕기고
할거 해야됨 특히 관리자가 그냥 서있는걸 못본다고 함
다 나하고 나이차이나는 남자애들이라 말할 상대도 없고 외로워..
그리고 이거 좀 웃긴게 말만 번지르르하게 4대보험도 드는 계약직이지 퇴직금 안줄려고 11개월까지만 일할수 있게 되어있음(아예 1년이상 못일하게함) 근로계약서도 3개월마다 씀 나 그렇게 썼어 교보문고 그래도 대기업 아닌가..면접볼때도 그런말 없어서 들어와서 약간 속았다 생각드는데..
그래도 근로계약서 쓴 날까지는 해볼라고 ㅠ
근데 근로계약서 3개월마다 쓰는건 왜그러는거야? 어차피 퇴직금 안주게 해놓았는데 상관없는거 아님? 자기맘대로 자를수 있게 할려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