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름다운 시절(1998) - 호롱불에 비친 아름답고 아픈 50년대의 문신 ★★★★
2.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 바람의 무게까지 담아낸다. 이명세 형식미의 절정 ★★★★
3. 박하사탕(1999) - 스타 없어도 빛난다. 치열한 리얼리즘의 작가정신! ★★★★
4. 송환(2003) - 인간을 탐구하고 시대를 증언합니다 ★★★★
5. 그때 그사람들(2004) - 아하, 야만의 심장을 꿰뚫은 야수의 심정! 풍자를 넘어 증언! ★★★★
6. 괴물(2006) - 풍성하고 날카롭고 영리하다. 괴력! ★★★★
7. 밀양(2007) - "내 울부짖은들, 뉘라 천사의 열에서 들으리오!" 밀양 엘레지! ★★★★
8. 경계 도시 2(2010) - 광기와 야만, 환멸. '의지로 낙관'할 수밖에 ★★★★
9. 하녀(1960) 2010년 재개봉판 - 한국영화의 '야성'을 깨우다 ★★★★
10. 남영동 1985(2012) - 고마워요, 정지영·이경영·박원상 ★★★★
여기에 기생충 추가돼서 총 11편 (8점 총 영화는 기생충 포함 137편)
번외로 현재까지 9점 영화는
9점 마스터(2012) - 문신처럼 새긴 인간의 불완전성!
9점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 인간의 길을 열어주신 감독님! 고맙고 존경합니다
9점 속 대부(1974) - 황홀과 전율, 속편의 최고봉!
9점 액트 오브 킬링(2012) - 인간폐광, 악귀들 그리고 여기
9점 이집트 왕자(1998) - 탄성, 다시 탄성!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열었다
9점 중앙역(1998) - 부럽다! 브라질영화의 인간탐구와 시대정신
9점 천공의 성 라퓨타(1986) - 여전히 싱싱한 플롯과 색채, 메시지
9점 취한 말들을 위한 시간(2000) - <자전거 도둑>의 비처럼 춥고 <욜>의 채찍보다 아프다
9점 카게무샤(1980) - 위대한 정신은 죽지 않는다. 장려하게 타오르는 영화혼
9점 화씨 911(2004) - 부럽다! 감독의 배짱과 여유와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