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봐 넘나 토니 더쿠가 만든 주소 같은 너낌 ㅋㅋㅋ 

하아 나 왜 이때 팬 아니었죠? ㅠㅠㅠㅠ 

메일 7조 7억 개 보낼 수 있는데 ㅠㅠㅠㅠㅠ 

제가 다시 듣고 싶은 노래는 N.B.K.입니다 🙋🏻‍♀️

이 노래에 얽혀져 있는 사연은 우로빠 2400년 안 지키면 제가 이 노래를 부르겠어요.....................ㅋ 

장난이고, 난 홀로서기가 너무 듣고 싶어 

스노가 만든 노래 어느 하나 애착 가지 않는 것이 없지만 

첫 자작곡으로 마음 고생 그렇게 심하게 하고 

자신의 삶을 담백하게 가사로 담아낸다는 것이 21살의 나이로 쉽지 않았을 텐데

사실 내가 나 삶을 고백하라면 진짜 힘들 것 같거든 

그걸 담담하게 고백하는 노래라니...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름 

그러니까 우리 톤콘 때 홀로서기도 불러주세요 ㅠㅠ 

우로빠 흰셔츠는 진.리.입니다❤

(물론 까만색도... 물론 빨간 색도... 하, 사실 모든 색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