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버릇중 하나인 머리쓸어넘기기
애깅이시절 연기하면서도 나와버림 반갑
이영화 내용은 진짜 별로인데 ㅋㅋㅋ뭔가 도련님같은 참한 느낌의 톰땜에 끝까지 다 보긴했네
다른캐릭터들은 좌충우돌 우당탕탕이고 톰캐릭터만 차분하게 로맨스적인 요소로 흘러가는데
전체적으로 엄청 산만한 영화더라고 ㅋㅋㅋㅋ
애깅이 시절이지만 로맨스부분에서 역시는 역시다 싶은 톰연기가 넘 인상깊었음
톰버릇중 하나인 머리쓸어넘기기
애깅이시절 연기하면서도 나와버림 반갑
이영화 내용은 진짜 별로인데 ㅋㅋㅋ뭔가 도련님같은 참한 느낌의 톰땜에 끝까지 다 보긴했네
다른캐릭터들은 좌충우돌 우당탕탕이고 톰캐릭터만 차분하게 로맨스적인 요소로 흘러가는데
전체적으로 엄청 산만한 영화더라고 ㅋㅋㅋㅋ
애깅이 시절이지만 로맨스부분에서 역시는 역시다 싶은 톰연기가 넘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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