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카가 호텔에서 리츠한테 그러잖어
"이렇게 마음속에 사랑으로 넘쳐나는 사람인데 난 불쌍하다고 생각안해"
난 이말 원작에선 안한줄 알았는데 은채도 무혁이한테 한적 있더라
상황도 똑같았음 은채랑 무혁인 모텔방에서..
그리고 집에 원작에서 무혁이 죽고나서 1년동안 이야기 써있는 책이 있어서 봤는데
원작하고 리메이크작하고 결말이 제일큰 다른점이 레이코여사가 리츠 자기아들인거 아는거였잖아
그 1년동안 이야기 보니까 오들희여사도 무혁이랑 서경이 아들딸인거 알게 되더라
1년동안 이야기에 이런 내용 숨어있을줄 몰랐어
원작도 본방사수하면서 볼정도로 좋아했는데 난 리메이크판이 더 좋았어ㅎㅎ
볼때마다 리츠 불쌍해서 울부짖을정도로..ㅋㅋ
나가세 이런 드라마 또 해줬으면..
"이렇게 마음속에 사랑으로 넘쳐나는 사람인데 난 불쌍하다고 생각안해"
난 이말 원작에선 안한줄 알았는데 은채도 무혁이한테 한적 있더라
상황도 똑같았음 은채랑 무혁인 모텔방에서..
그리고 집에 원작에서 무혁이 죽고나서 1년동안 이야기 써있는 책이 있어서 봤는데
원작하고 리메이크작하고 결말이 제일큰 다른점이 레이코여사가 리츠 자기아들인거 아는거였잖아
그 1년동안 이야기 보니까 오들희여사도 무혁이랑 서경이 아들딸인거 알게 되더라
1년동안 이야기에 이런 내용 숨어있을줄 몰랐어
원작도 본방사수하면서 볼정도로 좋아했는데 난 리메이크판이 더 좋았어ㅎㅎ
볼때마다 리츠 불쌍해서 울부짖을정도로..ㅋㅋ
나가세 이런 드라마 또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