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IO長瀬智也の脱退発表直後、城島・国分・松岡に聞いた「新会社と“山口達也”」
7月22日、TOKIOが衝撃的なニュースを発表した。
長瀬智也は'21年3月31日をもって、TOKIOを脱退。ジャニーズ事務所も退社する。同時に'21年4月1日から、株式会社TOKIOが始動。残るTOKIO3人はジャニーズ事務所内に設立した“社内カンパニー”として、新たな道を歩むという。
この発表を受けて急きょ、『週刊女性』は株式会社TOKIOの3人に直接、話を聞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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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島、国分、松岡にインタビュー
城島「ご報告は2つあります。
1つは、長瀬智也がTOKIOから離れて、ジャニーズ事務所を退所する運びとなりました。メンバーと話し合い、彼がこれから1人で新しくチャレンジしたいことがあるという意向をくんで、それを応援したいという思いで、見送ることにしました。
2つめは、TOKIOという“屋号”は、先代のジャニー社長からいただいた名前であり、守っていきたいという思いがありまして、これまでのタレント活動は3人でやりつつ、TOKIOとしての新たなチャレンジとして『株式会社TOKIO』という会社を作ることにしました。“TOKIO第2章”として、次のステップを踏んでいくための会社設立となりました。
今までやってきたタレント活動以上に、タレントの枠を超えた、ジャニーズ事務所ではできなかったような部分に深く突っ込んで、いろいろやっていけたらと思っています。
とはいっても、来年3月末までは、メンバー4人のTOKIOは続くので、それはこれまで以上に頑張っていこうと、長瀬とも言いながら、突っ走っていきます。
その先は、長瀬と3人のTOKIOの道は違いますが、それぞれ認め合いながら頑張ろうという思いに至りました。今後とも長瀬と新生TOKIO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新会社の設立は、7月22日付。国分と松岡が「リーダーが社長に」ということで、城島が選ばれた。従業員は国分と松岡の2人のみ。今後はマネージメントをする人間も入れていくというが、とりあえずは3人での船出となった。
解散しなかった理由
「いっそ解散」という選択肢はなかったという。
松岡「やはり“名前”ですね。先代の社長、ジャニーさんからもらった名前である『TOKIO』を、どうしてもなく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
もし先代社長が生きていたら、相談したでしょうけど。'19年7月9日に亡くなって、1年がたち、やはり先代社長からもらった名前の重さを感じまして。そこは3人の気持ちが一緒だった。そこで会社を作ろうと思いまして、株式会社TOKIOにしました。先代のお墓は、ちょっと遠いので、まだ行けていませんが、個々で報告はしています」
TOKIOはグループとして、'16年から『東京オリンピック・パラリンピック』の『フラッグツアー』スペシャルアンバサダーに就任している。
松岡「東京都からいただいているお仕事ですから、TOKIOは3人になりますが、それでもやらせていただけるとしたら、われわれはありがたく引き受けさせていただきます」
TOKIOが現在、抱えているレギュラー番組は2つ。日本テレビ系『鉄腕ダッシュ!!』とフジテレビ系『TOKIOカケル』がある。
城島「継続できるなら、お願いしたいという意向は伝えています」
松岡「先方様の意見があってなので、アンバサダーの件と同じで、2つのテレビ局さんが判断されて、われわれはやらせていただけるなら、やりたいと思っています」
TOKIO4人でのラストステージは？
TOKIOとして、最後に4人でステージに立つコンサートはないのか？
松岡「今のところ、やりません。TOKIOとしての音楽作品も出す予定はありません。ファンに残念な思いをさせて、自分たちの悲しさと苦しさもあるのですが、'21年3月31日までは4人で活動しますし、解散とも言わないし、解散するつもりもない。
4人でコンサートをやって、何か“お祭りの後”のような空気になるぐらいなら、これから発射台に立つところを見てほしい。そういったことを、これから時間をかけて、ファンには説明をしていか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っています」
『株式会社TOKIO』の3人としての音楽活動は？
松岡「チャンスをいただければやりたいですが、それもいろんな形のTOKIOを作っていこうと思っています。音楽をやめるというのは考えていません」
TOKIOの音楽プロデューサーは、これまで長瀬が努めてきた。今後の音楽プロデューサーは誰が担うのか？
松岡「個人になるんじゃないんですかね。僕も国分さんもリーダーも、自分で曲や歌詞も作る。3人でとなったら、3人で考える。今までは長瀬を中心にして、音楽のビジョンは彼が1番見えていたので、それに合わせて、われわれは納得してやっていた。
彼がいなくなったら誰かがプロデューサーになる、というわけではないんです。みなさんが思っているような音楽プロデューサーとはちょっと違う。もしくは音楽プロデューサーというか、一緒にやっている仲間はいますので」
新会社でのそれぞれの役割
国分は『株式会社TOKIO』について、自ら会社資料を作成中。完成前であるという資料をもとに、説明をする。
国分「これまで持っていた“楽器”を“金づち”に持ち替える、というイメージです。
バンドから会社へ。リーダーから社長へ。社長は城島茂。企画を考えるのは国分太一。広報は松岡昌宏です。
僕らって“手づくり”のイメージがすごく強いと思っています。これまで、いろんな“モノづくり”をしてきました。それはテレビ局が作ってくれたレールに、僕らは乗っかって、ここまで来ることができた。そのレールを自分たちで敷いていく。何でも作っちゃう。手始めに、まず会社を作りました。そういった“会社づくり”が、すでに僕たちなりの面白いエンタメになっていると思っています。
例えば、名刺を作る。僕らと縁が深い福島県で、切った木を紙にして、それを名刺にする。その過程を見せる動画も作る。今まで経験させてもらったことは、社会貢献にもつながっていくとも思っています。ファーム、食育、子どもが体験する場所、町おこし。日本のモノづくりの現場には、たくさんの職人さんがいます。僕らのテーマも“手づくり”です。そこで職人さんを応援する場所を、アンテナショップ的に『株式会社TOKIO』から配信していく。TOKIOから全国に。各企業ともタッグを組む。イベントにも参加する。それらを楽しみながら、かかわった人みんなのことを『TOKIO』と呼びたい。
それを夢物語ではなく現実にしていくのが、会社の進む道だと思っています」
脱退する長瀬への想いとこれから
そんな『株式会社TOKIO』について、別の道を歩むことになった長瀬の感想は？
松岡「喜んでくれました。彼自身が新しい道を歩むというときに、彼もわれわれを気になるようで。3人で話し合った結果、会社を設立するという話をしたら、すごい喜んでました。道こそ変わりますけども、アイツものびのびとスタートができると思うので。
グループに5人いたら、節目にいろんなことが起きます。長瀬も40歳を超えて、自分なりにやりたい道を突き詰めていきたいというのを、シッカリと聞いたのが、今年のアタマでした。そこでもう、彼を止めることもありません。30年ぐらい一緒なので、彼のことはわかっていますし。それはもう、頑張ってくれと。お互いポジティブにとらえて、われわれは会社を作るということを伝えました」
長瀬は具体的に何をするのか？
松岡「われわれの口からは何とも言えないのですが、本人いわく、コレをするということではなく、今までジャニーズ事務所にいて、いろんな番組で教わってきたこと、携わって勉強になってきたことを、彼なりの表現で伝えていきたい。それが何なのか、彼の中ではまだ決まっていないようです。
そして、それが発表なのか、動いているというのがわかったときに、“ああ、長瀬はこれがやりたかったんだ”というのが、わかるはずだ、と本人は言っています。演者になるのか？ そうではない。ほかのプロダクションに行く？ それもない。音楽やバンドは？ それもない。ただ、今までやってきたことを、クリエイターとしてやっていきたい、と教えてくれました」
国分「言葉よりも先に、やっていることを見れば、やりたかったことは、こういうことなんだって、わかってもらい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
今後 “クリエイター・長瀬”が、株式会社TOKIOと仕事をすることはあるのか？
松岡「どうなんでしょうね。バイトでボーカルしたいとは言っていましたが（笑）」
国分「今は、そういう発想はないですね。この先、お互いがよしとすれば可能性は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今はまったく考えていないですね」
この日、3人のうち城島だけがスーツ姿にネクタイだった。
松岡「今後のマネージメントは、ジャニーズ事務所ではなく、株式会社TOKIOで行います。だから社長だけは、会社の売り上げも知ることになるでしょう。会社のハンコはちゃんとした経理担当に預かってもらうつもりですが」
城島「会社設立の会見は、改めてはしませんが、(城島がメインMCを務める)『週刊ニュースリーダー』で取り上げる題材にはなると思います」
山口達也も含めた「5人の絆」
現在のジャニーズ事務所ジュリー社長は何と？
松岡「国分さんが初めに相談をしたら“とても、いいんじゃない”って、ひと言でした」
国分「何回か話し合いを重ねるかと思ったんですが、すんなりで驚きました」
滝沢副社長は？
全員「あっ！ まだ言っていない！」
城島「タッキーは副社長か！」
松岡「親会社の副社長だから、菓子折りとか持って行かないと！ 滝沢には後で、ウチの社長から連絡させます（笑）」
'18年に脱退した山口達也にも報告を？
松岡「昨日も30分、話しました。すごく応援したいと言っています。彼も彼なりに一生懸命、これから頑張っていくと言っています。今、何を頑張ればいいのかというのは、具体的に彼自身が決めることだと思いますが、とにかく、とても元気にしています」
国分「僕らは5人で始まっているので、今は4人で活動していますけども、形が変わっても5人の絆というのは変わりません。改めて山口と連絡していると話す場所がなかっただけ。ずっと、随時、絆は変わらない。こういう大きな節目のことは報告します」
'19年はTOKIO結成25周年だった。
松岡「山口のこともありましたし、われわれが25周年ライブやるというメンタルじゃなかったのは事実です。気持ちが追いついていなかった」
国分「ファンの皆さんには申し訳ない気持ちではあるんですけど、どういう形であれ、やればいいじゃないかというのと、やるなら最高のパフォーマンスをしたいのもあって。でも、メンタルがついていってなかった」
城島「タイミング的にも、そのときじゃなかった感じだったと思います」
松岡「もし、やるのであれば、誰かが“やろう”って言ったはずなんです。でも誰も言わなかった。誰かがやろうって言ったら、やるか？ という相談はあったかもしれない。でも、誰かひとりがやろうっていうのもなかった」
未来へと踏み出すTOKIO
これからの「TOKIO30周年」はどうなっていたいか？
国分「TOKIOの形が変わって、その5年後ってことですけど、今まで区切りをつけて、いろいろやってきたと思うので、例えば『会社資料』が、本当に5年でちゃんとできてるのかっていうのも、ちゃんと見ながら進んでいかないといけないとは思う。ジャニーさんからいただいた『TOKIO』の名前を恥かかせないためにも。今までより、もっと丁寧に3人で向き合いながら、1年ずつ進んでいった結果、僕ら30年になっていたねって素直に喜べれば」
松岡「これからは、今まで以上に3人で話す機会が多くなる。なんといっても、株主総会がありますからね」
城島「タレント活動は3年後、5年後どうしてるか、というのは想像しづらいですが、会社としては3か年計画、5か年計画があって、具体的に割と見えてくるとは思っています。実現可能だったり、誰かに協力を要請したり。5年後に太い幹になって、根を張り、花を咲かせて、実をつけてと想像すると楽しい。なるべく実現可能に向けて頑張っていけたらと思いますね」
後輩ジャニーズに伝えたいアドバイスは？
松岡「ないですね。よく言うのですが、彼らを後輩だと思ったことはないです。もともと個人事業主であって、グループに入ったのは先だから先輩にとらえられますけど。ステージに立ってお金をもらったらみんなプロなので。彼らには彼らのやり方があるし、道があるから」
国分「雑誌とかで“憧れの先輩は誰？”とか後輩たちは書くじゃないですか。いっさいないんですよ、TOKIOの名前は。そんな奴らは後輩じゃない！(笑)」
松岡「それは違う！ 僕は一応、広報なんで、そこは止めときます(笑)」
国分「でも、リスペクトできるグループもあります。すごいと思いますよ。僕らの年齢での脱退と、彼らの年齢の脱退って、全然気持ちが違う。彼らのほうが本当に大変だと思うので、ちょっと比べられないところはあるし、頑張ってほしいなと思いますね」
松岡「ほかのグループの子が辞めるのを止めるぐらいあれば、TOKIOがこのようになっていないと思います。自分のグループのボーカルのやりたいことを尊重するわれわれは、ほかのグループの子が“やめたい”というのであれば、頑張りなさいって思います。その子にあったとこに行けばいい」
ところで、そんな松岡に結婚の予定は？
松岡「しないです。僕はいつも言いますけど、本当に結婚はしないです。というのも、僕は結婚というものに興味ないんです。テレビでもハッキリ言いましたけど、結婚していい人間としちゃいけない人間がいて、僕はしちゃいけない人間なんです。コレ、どんどん書いてください」
国分「こう言っちゃうのが、ウチの広報です(笑)」
どうやらTOKIOの5人には、それぞれのAMBITIOUSがあるようだ。
7월 22일 TOKIO가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했다.
나가세 토모야는 '21년 3월 31일자로 TOKIO을 탈퇴. 쟈니스 사무소도 퇴사한다.
동시에 '21년 4월 1일부터 회사 TOKIO 출범. 남은 TOKIO 3명은 쟈니스 사무소에 설립 한 "사내 컴퍼니"로 새로운 길을 걷게된다.
이 발표를 받아 서둘러 '주간여성'은 주식회사 TOKIO 3명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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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시마, 고쿠분, 마츠오카 인터뷰
조지마 "보고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가세 토모야가 TOKIO 외에도, 쟈니즈 사무소를 퇴소하는 단계가되었습니다. 회원과 대화 그가 앞으로 1 명이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뜻을 퍼 그것을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지내다했습니다.
두 번째는 TOKIO는 "옥호"는 선대의 쟈니 사장으로부터받은 이름이며, 지켜 가고 싶다는 생각이있어서 지금까지의 탤런트 활동은 3 명으로하고하면서 TOKIO로서의 새로운 도전 로 「주식회사 TOKIO '라는 회사를 만들기로했습니다. "TOKIO 제 2 장"으로, 다음 단계를 밟아 나가기위한 회사 설립되었습니다.
지금까지해온 탤런트 활동보다 탤런트 테두리를 넘은, 쟈니즈 사무소에서 할 수 없었던 부분에 깊이 파고 들어 여러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도 내년 3 월말까지 멤버 4 명의 TOKIO는 따르기 때문에, 그것은 어느 때보 다 열심히 가려고, 나가세이라고도하면서 힘차게 달려갑니다.
그 앞은 나가세와 3 명의 TOKIO의 길은 다르지만, 각각 서로 인정하면서 열심히하자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앞으로도 나가세와 신생 TOKIO을 잘 부탁드립니다 "
새로운 회사의 설립은 7 월 22 일. 코쿠와 마츠오카가 "리더가 사장"라는 것으로, 조지마가 선정됐다. 직원은 코쿠와 마츠오카 2 명 뿐이다. 앞으로는 관리를하는 사람도 넣어 간다고하는데, 우선은 3 명으로 출범하게되었다.
해산하지 않은 이유
"차라리 해산 '이라는 선택은 없었다고한다.
마츠오카 "역시"이름 "네요. 선대의 사장 쟈니 씨로부터받은 이름 인 「TOKIO」를 아무래도 없앨 수 없었다.
만약 선대 사장이 살아 있다면, 상담 한 것입니다 만. '19 년 7 월 9 일에 사망 1 년이 역시 선대 회장에게서받은 이름의 무게를 느끼지 해서요. 거기는 3 명의 기분이 함께했다. 그래서 회사를 만들려고 생각해서, 주식회사 TOKIO했습니다. 선대의 묘는 좀 멀기 때문에 아직 갈하지 않지만 각으로보고하고 있습니다 "
TOKIO 그룹으로 '16 년부터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의 「플래그 투어 '스페셜 대사에 취임했다.
마츠오카 "도쿄에서 받고있는 일이기 때문에, TOKIO는 3 명입니다 만, 그래도시켜 주실 수 있다면, 우리는 고맙게 맡아하겠습니다"
TOKIO가 현재 안고있는 레귤러 프로그램은 2 개. 일본 TV 계 「철완 대쉬 !!」라고 후지 TV 계 「TOKIO 카케루 '가있다.
조지마 "계속 할 수 있다면 부탁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츠오카 "상대방 님의 의견이 있고, 그래서 대사들과 같은 두 방송국 씨가 판단되고, 우리는시켜 주실 수 있다면,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TOKIO4 사람의 라스트 스테이지는?
TOKIO으로 마지막으로 4 명이 무대에 오른다 콘서트 아닌가?
마츠오카 "지금,하고 없습니다 .TOKIO으로 음악 작품도 낼 예정은 없습니다. 팬들에게 아쉬움을시켜 자신의 슬픔과 괴로움도 있는데 '21 년 3 월 31 일까지 4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산도 말하지 않으며 해산 할 생각도 없다.
4명이서 콘서트를하고 뭔가 "축제 후"같은 공기가 될 정도라면 앞으로 발사대에 서 모습을보고 싶어요. 그런 것을 앞으로 시간을두고 팬들에게 설명을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주식회사 TOKIO」의 3명으로 음악 활동은?
마츠오카 "기회를 주시면주고 싶은데, 그것도 여러 가지 형태의 TOKIO을 만들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그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TOKIO의 음악 프로듀서는 지금까지 나가세가 노력해왔다. 앞으로의 음악 프로듀서는 누가 담당합니까?
마츠오카 "개인에 거 아냐 걸까요. 나도 고쿠 씨도 지도자도 자신의 곡과 가사도 만들 .3 명이이되면 3 명으로 생각한다. 지금까지 나가세을 중심으로하여 음악 비전은 그가 1 번 보이고 있었으므로, 그에 따라 우리는 납득 해주고 있었다.
그가 없어지면 누군가가 프로듀서로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같은 음악 프로듀서와는 조금 다르다. 또는 음악 프로듀서라고 할까, 함께하고있는 동료는 있기 때문에 "
새로운 회사에서 각각의 역할
코쿠는 「주식회사 TOKIO」에 대해서, 스스로 회사 자료를 작성 중이다. 완성 전이라는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을한다.
고쿠분 "그동안했다"악기 "을"망치 "로 바꿔줍니다라는 이미지입니다.
밴드에서 회사에. 리더에서 사장에. 사장은 죠 시마 시게루. 기획을 생각하는 것은 고쿠분 타이치. 홍보는 마츠오카 마사히로입니다.
우리라고 "수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물건 만들기"를하고 왔습니다. 그것은 방송국이 만들어 준 레일에, 우리들은 승인가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 레일을 스스로 깔아 간다. 무엇이든 만들어 버린다. 우선, 먼저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회사 만들기"가 이미 우리들 만의 재미있는 엔터테인먼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명함을 만든다. 우리와 인연이 깊은 후쿠시마 현에서 자른 나무를 종이에 그것을 명함한다. 그 과정을 보여주는 동영상도 만든다. 지금까지 경험시켜 준 것은 사회 공헌에도 이어진다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농장, 식육 아이가 체험하는 장소, 마을 부흥. 일본 제조업의 현장에는 많은 장인이 있습니다. 우리의 테마도 "수제"입니다. 그래서 장인을 응원하는 장소를 안테나 숍으로 「주식회사 TOKIO」에서 전달 간다. TOKIO부터 전국에. 각 기업 모두 팀을 짠다. 이벤트에도 참가한다. 그들을 즐기면서 연루된 사람들 모두를 'TOKIO'라고 부르고 싶다.
그것을 헛된 꿈이 아닌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이 회사의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탈퇴 나가세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
그런 「주식회사 TOKIO '에 대해 다른 길을 걷게되었다 나가세의 감상은?
마츠오카 "기뻐했습니다. 자신이 새로운 길을 걷게하는 때, 그도 우리를 마음에 걸리는 것 같아 .3 명이 서 논의 결과, 회사를 설립한다는 얘기를하면, 대단한 기꺼이했습니다 . 도로 바로 바뀝니다 만, 그 녀석도 느긋하게 시작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룹에 5 명 있으면, 고비에 여러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나가세 40 세 이상 나름대로 원하는 길을 규명 해 나가고 싶다고하는 것을 싯 카리 들었는데이 올해 아타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그를 막을 수 없습니다. 30 년 정도 함께하기 때문에 그의 것은 알고 있으며. 그것은 더 이상 노력해달라고. 서로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우리는 회사를 만든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
나가세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마츠오카 "우리의 입에서 형언 할 수없는 것입니다 만, 본인 왈, 이거를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쟈니즈 사무소에 가서 여러가지 프로그램에서 배워 온 것, 참여 연구되어 온 것을 그는 나름의 표현으로 전하고 싶다. 그것이 무엇인지 그 중에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발표인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 때, "아, 나가세는이하고 싶었던거야"라는 것이 알 수있을 것이다,라고 본인은 말하고 있습니다. 연기자가되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다른 프로덕션 갈까? 그것도 없다. 음악과 밴드는? 그것도 없다. 단지, 지금까지해온 것을 크리에이터로 해 나가고 싶다고 말해주었습니다 "
고쿠분 "말보다 먼저,하고있는 것을 보면하고 싶었던 것은 이런 것 같은 고요, 알고 싶다고 말하곤했다"
향후 "크리에이터 나가세"이 회사 TOKIO과 일을 할 수 있나?
마츠오카 "어떻 지요. 바이트에서 보컬하고 싶다고 말하고있었습니다 (웃음)"
고쿠분 "지금은 그러한 발상은 없네요. 앞으로 서로가 좋아한다면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군요"
이날 3 명 중 조지마 만 정장 차림에 넥타이이었다.
마츠오카 "향후 관리는 쟈니즈 사무소가 아닌 주식회사 TOKIO로합니다. 그래서 사장 만이 회사의 매출도 알게 될 것입니다. 회사의 도장은 제대로 된 회계 담당자에게 맡길거야 가 "
조지마 "회사 설립의 회견은 다시는하지 않지만 (조지마가 메인 MC를 맡는) 「주간 뉴스 리더 '에서 다루는 주제는된다고 생각합니다"
야마구치 타츠야도 포함한 '5명의 인연 "
현재 쟈니스 사무소 줄리 사장은 무려?
마츠오카 "고쿠 씨가 처음에 상담을 한 후"너무 좋은 거 아냐 "라고 한마디했다"
고쿠분 "여러 번 논의를 거듭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순조롭게 놀랐습니다"
타키자와 부사장은?
모두 "아! 아직 말하지 않았어!"
조지마 "타키 부사장 하나!"
마츠오카 "모회사의 부사장 이니까, 과자 접어거나 가져 가지 않으면! 타키자와는 나중에 우리집 사장으로부터 연락을합니다 (웃음)"
'18년에 탈퇴 한 야마구치 타츠야도 보고?
마츠오카 "어제도 30분 이야기했습니다. 정말 응원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도 나름대로 열심히 앞으로 열심히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노력하면 좋은 것인지라고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그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어쨌든, 매우 건강합니다 "
고쿠분 "우리는 5 명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은 4 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 형태가 바뀌어도 5 사람의 인연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야마구치와 연락하고 있다고 말할 위치가 없었다 만. 계속 언제든지 인연은 변하지 않는다. 이런 큰 고비 것은보고합니다 "
'19년 TOKIO 결성 25주년이었다.
마츠오카 "야마구치 수 있었고, 우리가 25 주년 라이브한다고하는 정신이 아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기분이 유지되지 않았다"
고쿠분 "팬 여러분에게는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만, 어떤 형태로든 주면되지 않을까라는 것과한다면 최고의 성능을 원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만, 정신이 따라가 없었다 "
조지마 "타이밍으로도 그 때 아니었던 느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츠오카 "만약, 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하자 "라고 말한 것이에요.하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누군가가하자라고 말하면, 할까?라는 상담은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군가 한 사람이 하자고 말하는 것도 없었다 "
미래로 발돋움 TOKIO
앞으로의 "TOKIO 30주년'은 어떻게되어 싶은가?
고쿠분 "TOKIO의 모양이 바뀌고, 그 5 년 후라는 것입니다 만, 지금까지 매듭을 짓고, 여러가지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회사 자료 '가 정말 5 년에서 제대로 할 수 있을까라는 도 제대로 보면서 나아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쟈니 씨로부터받은 「TOKIO」의 이름을 창피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까지보다 더 정중하게 3 명으로 마주하면서 1 년씩 진행되었다 결과 우리 30년이 있었지라고 솔직하게 喜べれ한다 "
마츠오카 "앞으로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3 명에서 이야기 할 기회가 많아진다. 뭐니 뭐니해도 주주 총회가 있으니까요"
조지마 "탤런트 활동은 3 년 후, 5 년 후 어떻게하고 있을까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이지만 회사로는 3 개년 계획 5 개년 계획이 있고, 구체적으로 비교적 보이지 오면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현 가능하기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5 년 후 굵은 줄기가되어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상상하면 즐겁다. 가급적 실현 가능한 향해て 노력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후배 쟈니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은?
마츠오카 "없네요. 잘 말하는데, 그들은 후배라고 생각한 것은 아니다. 원래 개인 사업자로서 그룹에 들어간 것은 먼저 이니까 선배에게 잡혀 있습니다 만. 무대에 선 밖으로 돈을 받으면 모두 프로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그들의 방식이 있고, 도로가 있기 때문 "
고쿠분 "잡지 라든지 줘"동경의 선배는 누구? "라고 후배들 쓰는 거 잖아요. 전혀 없어요, TOKIO의 이름은 그런 놈들은 후배 잖아! (웃음)"
마츠오카 "그건 아니다! 나는 일단 홍보 이니까, 거기는 중지 둡니다 (웃음)"
고쿠분 "하지만 존경 할 수있는 그룹도 있습니다. 대단하다고 생각 해요. 우리의 나이에 탈퇴와 그들의 나이의 탈퇴는, 전혀 기분이 다르다. 그들의 것이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 비교할 수 없는 곳이 있고, 노력하면 좋겠다라고 생각 해요 "
마츠오카 "다른 그룹의 아이가 그만두는 중지 정도만 있으면 TOKIO가 이렇게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그룹의 보컬이 원하는 것을 존중하는 우리는 다른 그룹의 아이가"그만두고 싶다 "라고한다면, 노력하세요라고 생각합니다. 그 아이에 있던 곳에 가면된다"
그런데 그런 마츠오카 결혼 계획은?
마츠오카 "하지 않습니다. 나는 언제나 말합니다 만, 정말 결혼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결혼이라는 것에 관심 없어요. TV에서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만, 결혼하고 좋은 인간하면 안되는 인간 외부 て, 나는하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이거 점점 적어주세요 "
고쿠분 "이렇게 말해 버린다 것이 우리집의 홍보입니다 (웃음)"
아무래도 TOKIO 5명에게는 각각의 AMBITIOUS이있는 것 같다.
멤버들 모두모두 더 잘되길.ㅠㅠ 인터뷰 보니까 찡함.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