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은 번역이야 오역, 오타 지적 환영해!ㅜㅜ
의역도 내가 쓴 거보다 더 적절한 안이 있으면 꼭 말해줘~
home ~この場所~
작곡:国分太一
작사:国分太一
柔らかな日の光 朝露滲む頃
야와라카나 히노히카리 아사츠유니지무코로
부드러운 햇살이, 아침 이슬이 맺힐 무렵에
東の窓から部屋中 差し込んだ
히가시노마도카라 헤야츄우사시코운다
동쪽 창에서부터 방 안으로 들어왔어
反射したその光 自分に照らされて
한샤시타 소노히카리 지분니 테라사레테
반사된 빛을 스스로에게 비추어
怯えた心 温もり届けられた
오비에타하-토 누쿠모리토도케라레타
불안한 마음에 따뜻함을 전해줬어
窓辺に微笑んだ
마도베니호호에은다
창가를 향해 미소지었어
穏やかな陽射し 花抱くように
오다야카나히자시 하나다쿠요우니
온화한 햇살 꽃을 그러안 듯이
愛情 鮮やかな色となり
아이죠우 아자야카나이로토나리
애정이 선명한 색을 띄어
たおやかに咲き誇った
타오야카니 사키호콧타
단아하게 활짝 피었어
小さな世界 慌てた日常に置き忘れた
치이사나세카이 아와테타니치죠-니 오키와스레타
바쁜 나날에 작은 세상을 잊어버렸어
優しさが溢れる この場所には
야사시사가아후레루 코노바쇼니와
이곳에서는 다정함이 넘쳐흘러
ゆったり流れる時間を知ることで
윳타리나가레루 토키오 시루코토데
느긋하게 흐르는 시간을 아는 걸로
素直になれた
스나오니나레타
솔직해졌어
変わりゆく空合いと オレンジ色に染まる
카와리유쿠 소라아이토 오렌지이로니소마루
변해가는 하늘과, 오렌지빛으로 물든
空気色感じて 心踊らせた
쿠우키이로칸지테 코코로 오도라세타
공기의 색이 느껴져 마음이 들떴어
ほら! 西の窓から
호라 니시노마도카라
봐, 서쪽 창에서부터
爽やかになびく優美な風
사와야카니나비쿠유-비나카제
산뜻하게 나부끼는 우아한 바람
頭のなか 操縦する手で
아타마노나카 소오쥬우스루 테데
머릿속에서 조종하는 손으로
紙飛行機 飛ばした
카미히코-키 토바시타
종이비행기를 날렸어
小さな勇気 心地いい風に翼まかせ
치이사나유우키 코코치이이카제니 츠바사마카세
작은 용기, 기분 좋은 바람에 날개를 맡겨
空高く飛べる この場所では
소라타카쿠토베루 코노바쇼데와
이곳에서는 하늘 높이 날 수 있어
傾いた景色に思い重ねて
카타무이타 케시키니 오모이카사네테
기울어진 경치에 생각을 거듭하며
舵を切るんだ
카지오키룬다
*조종간을 움직였어
書き込みすぎた地図にとらわれないと誓うよ
카키코미스기타 치즈니 토라와레나이토 치카우요
너무 많이 그려버린 지도에 얽매이지 않겠다고 맹세해
背中押す追い風を力に変えて飛べるんだ!
세나카오스오이카제오 치카라니 카에테 토베룬다
등을 미는 순풍을 힘으로 바꿔 나는 거야
広い世界で またバランス失い始めたら
히로이세카이데 마타바란스 우시나이하지메타라
드넓은 세상에서 다시 균형을 잃기 시작하면
この場所で見つけた
코노바쇼데 미츠케타
이곳에서 찾아낸
手のひらサイズのシアワセが守ってくれるから
테노히라사이즈노 시아와세가 마못테쿠레루카라
손바닥 크기의 행복이 지켜주니까
どこにいたって自分でいられる気がした
도코니이탓테 지분데 이라레루 키가시타
어디에 있더라도 나로 있을 수 있을 것 같아
*舵を切るんだ <이건 직역하면 '키를 틀다'인데 알아보기 힘들 거 같아서 조종간을 움직이다로 의역했어
종이비행기가 기울어져서 키(조종간)를 틀어서 방향을 바꿨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한 문장이 되는? 부분끼리 문단으로 나눠 번역했어. 다 두 문장씩 한 문단인데, 마지막 문단은 네 문장을 한 번에 읽어야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네 문장을 한 문단으로 묶어서 번역해봤어! 읽을 때 참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