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판타지장르로 늑대인간 주인공이 냠냠해먹는거라면 판타지니까 가상이라는 인식이 확 박힌 전제로 영화를 접하게 되면서 그런 설정이 있다해도 관람 접근에 있어서 크게 작용안할것같은데
본즈앤올은 주인공들의 특성외에는 너무나 현실적인 배경이고 그 속에서의 고어함이 리얼하게 보여져서 그런지 보려는 생각이 쉽게 안드나봐 물론 그 특성이 영화전반적으로 계속 문제의 중심이 되는 스토리긴 하지만 막상 영화 다 보고난 뒤의 감상은 가슴시리고 안타깝고 먹먹하고 공허하고 슬픈 로맨스일뿐ㅠㅠㅠ
본즈앤올은 주인공들의 특성외에는 너무나 현실적인 배경이고 그 속에서의 고어함이 리얼하게 보여져서 그런지 보려는 생각이 쉽게 안드나봐 물론 그 특성이 영화전반적으로 계속 문제의 중심이 되는 스토리긴 하지만 막상 영화 다 보고난 뒤의 감상은 가슴시리고 안타깝고 먹먹하고 공허하고 슬픈 로맨스일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