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봤지만 포스터증정이 없던 곳이라 좀 멀더라도 포스터받으러 내일것 예매해버렸다
영화보고나니까 포스터 욕심이 더 생겨버리네
놓친 자막도 있고 큰 스크린으로 다시 리의 티미의 섬세한 표정을 만끽하고 싶음 (얼굴감상^^)
공포나 스릴러는 좋아해도 고어한건 별로였는데 생각보다 볼만한 수위였고 맥락있는 고어함이라서 괜찮았어 두번째 볼때는 이미 알아서 더 담담하게 볼수있을것같아
원작을 몰라서 모르지만 생각했던것보다 티미의 비중 존재감도 좋았고 고어공포로맨스 치고도 메시지도 잘 담겨있고 전달도 잘되었고 진짜 이 영화 많이들 봐주면 좋겠다 작품자체도 되게 괜찮았어서..
티미가 이런 다양한 장르 작품해주는거 너무 고맙고 멋짐
아쉬운거 한가지는 영화개봉이 여름이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 영화배경도 그렇지만 장르도 왠지 여름이 어울림
영화보고나니까 포스터 욕심이 더 생겨버리네
놓친 자막도 있고 큰 스크린으로 다시 리의 티미의 섬세한 표정을 만끽하고 싶음 (얼굴감상^^)
공포나 스릴러는 좋아해도 고어한건 별로였는데 생각보다 볼만한 수위였고 맥락있는 고어함이라서 괜찮았어 두번째 볼때는 이미 알아서 더 담담하게 볼수있을것같아
원작을 몰라서 모르지만 생각했던것보다 티미의 비중 존재감도 좋았고 고어공포로맨스 치고도 메시지도 잘 담겨있고 전달도 잘되었고 진짜 이 영화 많이들 봐주면 좋겠다 작품자체도 되게 괜찮았어서..
티미가 이런 다양한 장르 작품해주는거 너무 고맙고 멋짐
아쉬운거 한가지는 영화개봉이 여름이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 영화배경도 그렇지만 장르도 왠지 여름이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