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티모시 재능덩어리라고 칭찬만 한게 아니라
레오도 본인도 어린시절부터 활동하고 엄청 인기배우에 오스카 받고 주목받고 이런 시절을 거쳐 온 사람들이라 지금 티모시가 어린 나이에 오스카 후보에 오르고 유명작들 쉴새없이 찍으면서 주변이 얼마나 빨리 순식간에 바뀌고 변하고 이런것들을 너무 잘아니까 상처받지 않게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는 포인트가 너무 좋았어.. 따스한 할리우드다ㅜㅡㅜ
레오도 본인도 어린시절부터 활동하고 엄청 인기배우에 오스카 받고 주목받고 이런 시절을 거쳐 온 사람들이라 지금 티모시가 어린 나이에 오스카 후보에 오르고 유명작들 쉴새없이 찍으면서 주변이 얼마나 빨리 순식간에 바뀌고 변하고 이런것들을 너무 잘아니까 상처받지 않게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는 포인트가 너무 좋았어.. 따스한 할리우드다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