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햄릿 영화로 보고 요약줄거리 미리 훑어본 정도?로 갔어
내가 앉은 자리가 약간 좌측면 뒤쪽자리라 첫 등장씬때
내 시선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계단에 앉은 후마
(ㅋㅋㅋㅋㅋ사진이랑 똑같앜ㅋㅋㅋㅋ멀리서 보는데도 똑같구낭ㅇ.ㅇ)
1막에서 3막까지 솔직히 긴장하면서 본것도 있고(첫부타이니깐)
대사를 빨리 촤촤촤촵 치다보니 내용 이해는 미리 파악했던거 연결해서 생각한다고 전부 이해된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인상 깊었던건 배우들 표정이 멀리서 봐도 보이는 섬세함, 마이크 없이 대사 전달해야하니 빠른 대사도 뮤지컬처럼 엄청 크게 또박또박 전달 하던거!
후마 진짜 전개에 맞춰서 목소리도 맞춰 내니까 갈수록 목소리 쉬는거 ㅠㅠㅠㅠㅠ맴찢
다른 배우분들 연기도 살아있고 후마는 귀엽고 그랬엉..
펜싱 결투 끝나고 죽음 맞고 관객들 박수 치고 기립박수 치니까 배우분들 90도 인사하구 후마 계속 2층 3층 팬들에게도 손흔들며 인사하고!!ㅋㅋㅋ
부타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에 남는건
[후마 이마 귀엽다+슈트핏]
진짜 오지사마구나
*그리고 외부 부타이라 팬레터함 따로 안보이구 앙케이트 종이인가? 뭐 쓰는 종이가 구비되어 있고, 보니까 다른 팬들은 거기 뭐 써서 나갈때 입구쪽에 내던데..난 미리 팬레터 써서 갖고 온거 있어서 사람 좀 빠질때 기다렸다가 스탭한테 물어보니 여기 내면 된다고(앙케이트 종이같은거 넣는 박스)해서 거기 넣고 왔엌ㅋㅋ전달 잘 될지 두근두근이지만..
무튼 나덕은 의식의 흐름대로 쓴 감상평!! 뿅
내가 앉은 자리가 약간 좌측면 뒤쪽자리라 첫 등장씬때
내 시선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계단에 앉은 후마
(ㅋㅋㅋㅋㅋ사진이랑 똑같앜ㅋㅋㅋㅋ멀리서 보는데도 똑같구낭ㅇ.ㅇ)
1막에서 3막까지 솔직히 긴장하면서 본것도 있고(첫부타이니깐)
대사를 빨리 촤촤촤촵 치다보니 내용 이해는 미리 파악했던거 연결해서 생각한다고 전부 이해된다 이런건 아니였지만...
인상 깊었던건 배우들 표정이 멀리서 봐도 보이는 섬세함, 마이크 없이 대사 전달해야하니 빠른 대사도 뮤지컬처럼 엄청 크게 또박또박 전달 하던거!
후마 진짜 전개에 맞춰서 목소리도 맞춰 내니까 갈수록 목소리 쉬는거 ㅠㅠㅠㅠㅠ맴찢
다른 배우분들 연기도 살아있고 후마는 귀엽고 그랬엉..
펜싱 결투 끝나고 죽음 맞고 관객들 박수 치고 기립박수 치니까 배우분들 90도 인사하구 후마 계속 2층 3층 팬들에게도 손흔들며 인사하고!!ㅋㅋㅋ
부타이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에 남는건
[후마 이마 귀엽다+슈트핏]
진짜 오지사마구나
*그리고 외부 부타이라 팬레터함 따로 안보이구 앙케이트 종이인가? 뭐 쓰는 종이가 구비되어 있고, 보니까 다른 팬들은 거기 뭐 써서 나갈때 입구쪽에 내던데..난 미리 팬레터 써서 갖고 온거 있어서 사람 좀 빠질때 기다렸다가 스탭한테 물어보니 여기 내면 된다고(앙케이트 종이같은거 넣는 박스)해서 거기 넣고 왔엌ㅋㅋ전달 잘 될지 두근두근이지만..
무튼 나덕은 의식의 흐름대로 쓴 감상평!!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