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는 세제 잔여물이나 땀 때문에 그렇단 얘기 들었었는데
애초에 난 세제를 되게 조금 쓰고 물 많이 헹굼
땀 때문인가 싶었지만
흰티는 목 부분이 잘 그러고 땀 많이 나는 겨드랑이는 티마다 멀쩡
아님 배 부분 몸에 닿지도 않는 부분이 누렇게 얼룩지거나
하얀 바지가 종아리 앞 부분이 누렇게 된다거나 그래서
땀 때문만도 아닌거 같고
어제 확실히 느낀건 몇 년 전 가족티를 만들어 여행에서 입었었는데
부모님 집에 있던 가족티 흰색은 새거처럼 멀끔했는데
아침에 흰 티 찾다가 보니까 내 집에 있는 가족티는 누렇게 얼룩덜룩 얼룩져있었어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그리고 뜨거운 물에 과탄산소다도 잘 안 듣더라고
완전 하얗게 변하지 않더라
도대체 뭐가 문제라서 변하는걸까
아참!!
지금 생각나서 추가했는데
아예 한번도 안 입은 흰티 목부분과 하얀 양말도 누렇게 변해있었어
집의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