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너무 빡쳐서 경황없고 두서없을수도ㅠ
울집 싱크대 배수관이 막혔는지 몇주전부터 물이 잘 안빠져서 그냥저냥 한번 ㄷ제품사서 뚫거나 사람불러야지 하면서 쓰고있었어
근데 엄마가 좀 전에 확인해본다고 그 걸러지는망? 다. 들어내놓고 칫솔로 닦고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거 칫솔로 닦는다고 해결될게 아니고(배관이 막힌거같았음) 그냥 사람부르거나 제품사서 뚫거나 해야될거같다 그만 해라< 얘기했어
그냥 무시하고 닦다다 배관에 칫솔빠트렸대
그거 칫솔뺸다고 옷걸이(그 세탁소 옷걸이) 구부려서 넣었다가 옷걸이가 낌...
내가 보니까 배관통로?에 옷걸이가 아예 박혀서 튀어나와있어 배관에 구멍ㄱ뚫린거야...
이미 칫솔 들어간 시점에 내가 맘카페 뒤져서 바로 출장가능한 업체 연락했는데, 기본 출장비 8만원부터 시작이라니까 엄마가 비싸다고 됐다그랬거드,ㄴ?
근데 배관이 뚫렸는데(옷걸이는 어케 잘 뺐어) 그냥 구멍난부분 테이프로 막아서 쓰겠다는거야 출장비 비싸다고
내가 개빡쳐서 걍 무시하고 사람불렀어. 그거 그렇게 쓰다가 바늘구멍 더 커질거같아서
엄마는 내가 맘대로 사람불렀다고 빡쳤는데, 내가 비정상이야???? 지금 출장기사 오는중인데 자기 저녁에 놀러나가려고했는데 나ㅂ때문에 못나가겠대ㅎ(아니 왜? 나 성인이라 내가 만나서 해결가능한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