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외출하기전에 나가서 뭐뭐뭐해야지 거의 정하고 나가는편이라
뭐 마실 생각있으면 나갈때 거의 텀블러 갖고 다니거든
왠만하면 돌발행동 안하는데 아까 그냥 목말라서 생각없이 음료 테이크아웃 주문함
30분쯤 걸어서 어디 들렀다가 버스타야하는 코스였음
걷는 중에 음료 마실만큼 마시고 얼음이 컵에 반이 차있는데 컵버릴데가 없는거야ㅠㅠ
손은 시렵고 요새는 외부쓰레기 못버리게 하고
버스탈거라 집에도 못가져가는데
가는길에 지하철역이나 대형마트같은것도 없었음
결국에 은행있는 건물 화장실에 들어가서 버리긴해서 다행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