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생일인데 플러스 출산도 앞두고 있음 완전 초 임박
근데 난 미혼에 애도 없어서 뭐가 필요한지 전혀 모르겠고
그런거 말한다고 뭐뭐 필요하다 말하는 애도 아니고
대체로 성향 귀차니즘인 친구라 자기는 선물 매번 뭐 줄지 몰라서 맨날 상품권만 하는데
언니는 센스있게 선물도 잘 고르고 언니가 주는 건 걍 믿고 쓴다 뭐 이런 식으로 늘 말해서 급부담스러움 ㅠㅠ
애기용품 주자니 잘 모름 + 아직 애 안나옴 + 그럴바에 상품권이 낫지 + 생일은 내 친구인데 왜 애기선물을 줘야하지 이런 느낌이고
마지막은 왜냐면 내 주변에 애 낳자마자 생일이었던 분이 생선으로 애기용품을 엄청 받았는데 나한테 와서 엄청 성질내더라고...
내 생일인데 왜 본인 자식용품 주냐고 걔 생일이냐고 진짜 ㅈㄴ 성질내는 걸 한번 보고 나서 아.. 저것도 예의가 아닌가보다 싶어서 두려워짐
물론 내 친구는 저런 성격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