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좀 추운 날이기도 했는데
그래도 실내 카페에서 먹은 건데
마시멜로피가 너무 질겨서 질겅질겅한 느낌이었음
피스타치오 스프레스도 내 입맛에 너무 달았구
근데 내가 사먹고 난 이후에 두쫀쿠 엄청 유행시작해서
그 후로는 그 가게에도 막 줄 서서 산다고 그랬단 말임
그래서 두쫀쿠 내 취향 아니구나 싶었는데
동네에 있는 케이크맛집에서
얼마전부터 두쫀쿠를 소량씩 팔더라구
오늘 낮에 가니까 재고가 있어서 사먹었는데
와 2시간 정도 방치하다가 먹었거든
근데 피가 하나도 안 질기고 너무 맛있는거야
속도 너무 달지 않고 딱 내입맛
이래서 잘하는 집을 가야겠구나 생각했음
그집 케이크가 진짜 내 취향저격땅땅인 집이었거든
또 사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