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아니고 주택인데 이제 계량기부터 집까지 50m거리라 어디가 터졌는지 어떻게 알고 찾아요 상태였음
두달째 수도세 15만원 나오고 오늘 수도지사에서 누수라고 연락와서 업체 불렀는데 다행히 의심가는 포인트가 있었고(계량기 바로 밑) 사장님도 여기 맞다고해서 콘크리트 깨부시고 파내려갔는데....사장님 3시에 오셔서 저녁 식사도 안 하시고 방금 전에 끝내고 가심...
그래도 시골이라 아빠 포크레인 있어서 아빠랑 사장님이랑 같이 작업해서 80 나왔어 100 넘을 줄 알았는데 대충 아빠 인력값으로 한 40은 세이브 한 거 같음😓
집 안 누수가 아니라 무척 다행이지만 파둔 구덩이 위에 나중에 다시 시멘트 바를 거 생각하니 골 아프다
누수도 누수인데 복원이 진짜 피곤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