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기 계속 고민하다가 올해는 꼭 사자싶어서 사고 오늘 배송받아서 테스트 겸 켰는데 내방 습도 87%였어ㅋㅋ
어젯밤에 빨래 널어놓은게 아직도 눅눅해서 날이 흐려서 습한가보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그냥 물속에 살고있는거였네
안샀으면 진심 여름에 물난리났을듯ㅠㅠ
근데 제습기도 거거익선인줄 알고 일단 오브제 21L 샀는데 4평짜리 원룸에는 과했나봐
방 한가운데 뒀는데 거대해
물통에 계속 물이 주르륵 주르륵 떨어지는거 보고있으려니 신기하고
습도를 내리는게 빨래에는 좋지만 제습기 바람을 쐬고있는 내 피부는 과연 좋을까?하는 생각이 든다ㅋㅋ
일단 기본설정이 습도 50으로 되어있길래 그냥 뒀는데 제습기쓰는 덬들은 평소 몇도로 설정해?
온습도계 없이 살았어서 희망습도 어떻게 설정하는게 좋을지 감이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