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버스 탔는데 하차할때 찍어도 "하차시에 태그해주세요" 안내만 나오고 하차태그가 안되어서 그냥 내림.. 출근시간에 계속 인식될때까지 찍고있을수도 없고
근데 다음 환승 버스에서 사용 정지된 카드라고 뜨면서 담날 이시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해서 어쩔수 없이 다른 체카 찍고 내렸는데 출근해서 찾아보니까 하차 미태그 기간내 2회 누적시 24시간 사용정지가 된대.. 아마 실수로 이전에 1회 미태그가 되었었나봄..?
여튼 미태그는 아니고 하차태그를 두번 했는데 인식이 안된거니까 고객센터에 문의하려고 카톡 남겼는데 1시간 넘게 1이 안사라지고 전화연결 해도 최대한 전화 끊는 방식으로 안내멘트 유도해서(1은 카톡으로 안내 받기~ 마지막 0번에서야 상담원 연결 이런 항목을 5개쯤 넘겨야 됨) 대기한다 해도 상담원 연결 다 찼다고 그냥 전화 자동으로 끊어버리고 해서 30분만에 연결됐는데 상담원분이 사용정지는 전산상으로 처리되는거고 사유를 판단해서 해제하는게 아니라서 해제가 불가능하대ㅠㅠ시스템이 그런걸 상담원분한테 뭐라 할순 없고 그냥 알겠다 감사하다고 하고 끊었는데..
뭐 1회차 인지 못하고 잘못 찍은거 내실수고 2회차 태그했지만 안찍힌거 다 일일이 사정 봐주고 하면 진상들이 난리일거라서(실제로 안찍었어도 찍었다고 하고 환불해달라 우기기)그렇겠거니 서비스직 경험자로서 생각되긴 하는데 이용자 입장에선 고객센터 연결도 겁나 꼬아놓고 해제도 아예 불가능한건 아쉽네... 기동카 출시때부터 계속 썼는데 이런적이 첨이라 운이 안좋았나봐 오늘 3번 더 찍어야 하는데 푸념겸 써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