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고추장을 초고추장으로 바꿔서 + 맛소금 두세번 톡톡해서 양념에 고기를 5분 쟀다가 상추랑 비벼서 먹었어 너무 맛있었어
고기를 100g 채 안되게 남겨서 (80-90g 추정) 양념이 좀 많나 했는데
육회만 비비기에는 좀 많고 밥이랑 비비니까 약간 부족한듯
간장보다는 고추장이나 초고추장이 고기냄새를 더 잡아주는 거 같아서 혹시라도 육회 초보는 고추장 양념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싶음

여기서 고추장을 초고추장으로 바꿔서 + 맛소금 두세번 톡톡해서 양념에 고기를 5분 쟀다가 상추랑 비벼서 먹었어 너무 맛있었어
고기를 100g 채 안되게 남겨서 (80-90g 추정) 양념이 좀 많나 했는데
육회만 비비기에는 좀 많고 밥이랑 비비니까 약간 부족한듯
간장보다는 고추장이나 초고추장이 고기냄새를 더 잡아주는 거 같아서 혹시라도 육회 초보는 고추장 양념으로 시작하는 것도 좋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