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더쿠에 글도 썼었는데 오늘도 내 계란은 너덜너덜... 뜨거운 물에 삶으니까 그때는 분명히 잘 까졌는데 이번에는 또 안되네 무슨 삶은 계란 삶기가 이렇게 어려워 계란 껍질 까다가 절반은 날려먹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