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생긴 데서 빙고 만들어서 하나씩 채우면 제로페이로 바꿀수있는 포인트 주는 건데 지금도 신청할 수는...있는거 같음? 축제종류가 겨울돼서 끝난게 많긴 한데
내가 책쉼터 다녀오기 이런거를 빙고에 넣어놨더라고 그리고 책쉼터는 ㅈㄴ 멀었다고 한다 이미 챌린지 바꾸기 세번을 다 쓴터라 바꿀 수도 없어서어제 등산할 각오로 아차산 숲속도서관 다녀옴 검색해보니 카맵후기에 올라갈때 사망할 뻔했다는 후기가 날 반기고
여튼 아차산숲속도서관을 다녀올 저 빙고하는 뚜기 있으면 "둘레길" 챌린지랑 같이 묶어서 하라고 글씀 광나루역에서 내려서 걸어올라가는 길이 고덕산? 둘레길의 일부더라고 막상 가보니까 설렁설렁 걷기 좋았어 올라가는 진입부분에 맛집도 많고 추어탕이랑 닭칼국수 맛집인가보더라 사람이 드글드글 내려오는 길에 아차산역쪽으로 내려오면 광나루안전체험센터인가도 갈 수는 있는데 아차산역에서 좀 마이 멀긴 하더라 참고
올공 근처 살면 "박물관가기" "공원산책" "낙엽사진찍기" 세개 한큐에 가능해 "민방위대피소찾기"도 같이 묶을 수 있음
광화문 근처면 이런저런 축제 참여하기 좋았을텐데 축제는 다 끝난듯? "골목투어"로 서촌방문하고 "박물관가기"로 경복궁에 있는 박물관 한큐에 가능 물론 여기도 낙엽도 가능하고.
여튼 이거 아는 덬들 22일까지인데다 하루에 하나 챌린지 할수있으니까 어서들 하시길
바이럴 아님 바이럴일시 내가 오세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