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4살 주인님께선 열덩치 하시고 힘도 피지컬도 짱쎈데 겁도많은 쫄보야.
지난번에 건강검진 받으러 미리 병원에서 타온 안정제 먹이고 2시간 후에 켄넬에 넣어서 차태우려했는데
켄넬 손잡이 들고 태우려는 순간 있는 힘껏 문을 박차고 반쯤 켄넬 부시고 탈출.....해서 지하주차장에서 기절할뻔 한 경험이 있어.
웬만한 시중 이동장은 다써봤는데 혹시 저런형태의 개모차 고양이 태우고 가도 괜찮을까?

예전에 돔형태 천으로된 이동장은 손톱으로 지퍼열고나온 전적 있음..
병원은 차로5분 도보로 5분거리야. 평지 아파트 한블럭만 지나면 되고 병원진료 후 아파트 화단 냄새맡는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