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진짜 편해서 잘 입었던거거든
겨울에야 바람들어올 틈이 없어서 좋았는데 한여름에 스키니 입었던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ㅋ
물론 그때도 덥긴했는데 그래도 입고있을땐 괜찮았어 문제는 집에와서 옷벗을때지
한여름엔 안에 땀차서 다리랑 바지가 완전 더 달라붙어서 집에서 옷벗을때 그냥 못벗고 허리부터 아예 뒤집어서 벗겨내야했던 ㅋㅋㅋㅋㅋ
계속 입고 돌아다닐땐 괜찮은데 젤 짜증나고 싫을때가 화장실갈때 ㅋㅋㅋㅋ
화장실도 더운데 가서 바지 벗으면 땀 다 흘려서 너무 찝찝하고 다시 바지 입으면 더 짜증나고 ㅋㅋㅋㅋㅋㅋ ㅠㅠ
난 여름에도 반바지 안입고 긴바지만 입는데 지금은 통 넓은 얇은 청바지 입어도 너무 더워서 이제 청바지 못입거든
지금은 얇은 면바지, 통넓은 슬랙스 이런것만 입어도 더운데 예전엔 청바지고 스키니고 어떻게 그렇게 잘 입고다녔나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