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이제 얼마 안 남으셔서 영정사진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내가 찍은 사진 말고는 다 너무너무 오래된 사진이라... 이걸로 해야할거같거든
근데 이게 살짝 측면 사진이고 브이하고 계시는데 내가 그때 버킷햇ㅋ ㅋㅋㅋㅋ 쓰고 가니까 할머니가 갖고싶다고해서 할머니 주고 그걸로 사진 찍은거거든 그래서 모자쓰고있는데 심지어 엎드려있을때 내가 기습으로 찍은거라 ㅋㅋㅋㅋㅋ 보고 있음 걍 엄청 해맑게 웃고계시긴하는디 제일 걱정인건 살짝 측면이라.... 이거 괜찮을까...? 브이하는 것까지 영정사진에 있는 경우가잇어??? 나는 장례식 태어나서 처음이라 몰라ㅜ 아빠랑 삼촌은 모자는 괜찮은거같고 브이하는거랑 뒤에 집 배경만 지우면 될거같다고 하는데 업체에 맡기면 되려나? 찾아보니까 새로 찍을 거 아니면 장례식장에 사진 주면 깔끔하게 해준다는 말도 있고... 그냥 내가 사비들여서 편집하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