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10시 2분 도착해서 텅빈 매대를 마주하게된....
왜인지 사람10명이상 모여서 정육점 문앞에 서있길래
뭐 기다리는지도 모르고 같이 기다리다가 갈비 카트 나오는 거 같이 잡음
사람들이 다 달려들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는 못보고 그냥 잡히는 거 2개 집었는데
1개는 괜찮고 1개는 너무 살코기길래 다시 두러갔다가 갈비 소진됐어요!!! 하길래 뒤돌아서 계산하러감
내일까지 행사던데 갈비는 물량 자체가 적은 거 같아서 갈 생각이면 오픈런해야할거같음
+집에 고구마있는데 갈비찜에 어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