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다른 음식 해당되는 거 있을까 설레서 찾아봤는데 없어서 그냥 쿠폰 버릴까 하다가

180그램 스프 한 팩당 천원 정도 가격이라 (할인받아서 8팩에 8500원) 

그냥 샀는데 괜찮음...

제일 평이 좋은 버섯만먹어봣는데 종류별로 다 먹어봤을 때쯤엔

리뷰 쓰기 싫을 것 같아서 지금 쓴다 (하지만 돈 주는 네이버엔 안 쓰고 더쿠에만 쓰는 나란 더쿠...) 

그냥 보통 기대하는 크림 녹진하게 들어간 버섯 스프 맛이고 버섯 건더기 알갱이처럼 잘 들어가 있어

크게 달지도 짜지도 느끼하지도 않고.. 내 취향은 좀더 걸죽한 쪽이지만 뭐 이 정도도 괜찮음

시중에 이런 스프 폰타나에서 3천원짜리 1+1 자주 해서 같은 용량 한 팩에 1500원까지 사는데..

베키아에누보는 할인 안 받으면 팩당 2300원

폰타나 분명 먹어봤을 텐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고 뭔가 베키아에누보 스프가 좀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입맛없고 뭐든 먹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위 채워줄 때 좋응 듯

아 단점 있음 냉동보관임.. 많이 쟁이지는 못함

폰타나는 실온보관이엇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