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는 따로 없어서 생수 사먹고있고
드롱기 커피포트에물 끓여먹는+온도조절+온도유지되는 포트가 있음..
생긴것도 딱 밑에 짤이랑 비슷해
(보리차 옥수수차 작두콩차 등등 망에 넣어서) 겨울에 일반 생수대신 따뜻한물 해먹음
근데 가끔씩 이런게 땡긴단 말여?
이렇게 생긴건 아닌데 보고 티팟이 생각나서
그 차 우리는 티팟? 이라구 해야하나
히비스커스 보이차 홍차 루이보스 등등 티백이느 찻잎을 망에 넣고 우려먹는거
또 사는건 에바고
컵에나 티백넣고 우려마실까 걍?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