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잡혀가는거 보다가 손에든 이 골든 뭐시기 흘려서 이시끼 끝까지 나한테 괴로움을 주는 구나 하면서 좋아서 펄쩍뛰긴했지ㅎㅎ 그랴도 아침에 해야할것 2가지는 했다 리유저블백 2개 사오고 이따가 시간내서 파바 만 가면 끝이다 색은 이것보단 더 핑크인데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