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부터 말라서 쪼그라들었고 아무리 추위라곤 하지만
애가 얼었다가 녹았는지 이미 그 멍든것도 없는데 상할거 같은 느낌의 상태?
어제 왔는데 너무 실망해서 일주일안에 잘못하면 다 썩겠다 싶었는데
일주일이뭐야 오늘 보니까 3분의1은 맛갔음 ㅠㅠ
진짜 다음엔 절대 거기서 안사야지
노지감귤인데 좀 싸길래 샀더니만 망함...걍 마트에서 상태보고 사는게 제일이다
껍질부터 말라서 쪼그라들었고 아무리 추위라곤 하지만
애가 얼었다가 녹았는지 이미 그 멍든것도 없는데 상할거 같은 느낌의 상태?
어제 왔는데 너무 실망해서 일주일안에 잘못하면 다 썩겠다 싶었는데
일주일이뭐야 오늘 보니까 3분의1은 맛갔음 ㅠㅠ
진짜 다음엔 절대 거기서 안사야지
노지감귤인데 좀 싸길래 샀더니만 망함...걍 마트에서 상태보고 사는게 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