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국 한번 끓여봤는데 그때는
애매하게 익은 겉절이로 해서 달구나 싶어서
찌개는 완전 3-4년된 김치로 했는데도 단맛이나
나만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좀 달아
근데 찌개는 검색해보니깐 설탕 좀 넣으래서 설탕 좀 넣었음
양파도 약간
단맛이 나길래 혹시 몰라서 식초도 넣어봄
그래도 그 맛은 안잡히더라
요알못 요리가 어렵다
애매하게 익은 겉절이로 해서 달구나 싶어서
찌개는 완전 3-4년된 김치로 했는데도 단맛이나
나만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좀 달아
근데 찌개는 검색해보니깐 설탕 좀 넣으래서 설탕 좀 넣었음
양파도 약간
단맛이 나길래 혹시 몰라서 식초도 넣어봄
그래도 그 맛은 안잡히더라
요알못 요리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