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쓰가 많이 안나오는 1인가구고
당연하긴한데 음쓰를 흙에 묻으면 분해되서 다시 흙이 됌
요즘 친환경에 관심 많아서 해볼까하다 시도한지 몇 달 됐는데
음쓰통은 2개가 됐고 미생물을 넣으라니 어쩌니 하는 의견이 있지만
그냥 나는 상토만 넣었음
방법은 간단함 뚜껑이 있는 적당한 통을 구해서 뚜껑에 구멍을 뚫어 망을 붙이거나 해서 벌레등의 유입이 없게함
냄새는 그냥 흙냄새 정도고 하루에 한번 섞어줌 그게 끝임
소량으로 음쓰나오는 사람은 추천임
흙에 음쓰을 파묻을 정도의 양이면 됌
그리고 무, 당근 껍질같은건 난 베란다 두고 말려서 수분을 날려서 묻어
안그러면 분해가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